남양주 팔당 카페 - 한강뷰가 멋진 리펠 카페 방문 후기
팔당역 근처에 카페가 꽤 많은데요. 저는 그중에 한강뷰를 볼 수 있는 리펠 카페에 다녀왔어요. 다녀온 지 좀 됐지만 좋았던 기억에 늦었지만 후기를 남겨봅니다 :) 한강을 보며 도로를 달리다 좁은 골목으로 들어서서 조금만 더 가다보면 보이는 거대한 건물, 리펠 카페예요. 주차는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수월하게 할 수 있답니다. 평일 방문이라 널널할 줄 알았는데 주차장이 거의 다 차 있었어요;; 영업시간은 10시~22시. 1층은 제빵실이고 2층이 메인층이라 2층으로 올라갔어요. 3층은 한강뷰를 볼 수 있는 루프탑인데 위험문제 때문에 노키즈존이에요. 일단 주문하러~ ㅎㅎ 늘 기준점으로 삼는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6,500원. 음료 종류가 다양해서 커피를 못마시는 분들도 가기 좋은 것 같아요. 베이커리 카페이다..
2023.06.28